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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정보

100년에 한번 피는꽃 6종류

by K - NEWS 2020.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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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번 피는꽃 6종류

혹시 100년에 한번 피는꽃 6종류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우리는 한평생이라고 과거 의학이 발전하지 않은 시절에는 60~70년정도로 보고있지만 현대에는 거의 100년에 육박하는데요. 일생에 한번 피는 꽃이라니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100년에 한번 피는 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용설란

용설란의 꽃말은 섬세함인데요. 용설란이라고 불리게된 이유는 잎이 용의 혀와 같이 생겼다고 하여서 용의 혀라는 뜻으로 용설란이라 붙여졌다고 합니다. 



가시연꽃 


가시연꽃의 꽃말은 청순한 마음 이라고 합니다. 속설중에는 가시연꽃을 보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하네요. 100년에 한번 피기 때문에 생긴 속설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토란꽃


토란꽃의 꽃말은 행운 또는 그대에게 소중한 행운을 준다는 뜻을 나타내는데요. 속설소 토란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이또한 위에서와 같이 100년에 한번 피기 때문에 생긴거 같네요.




소철나무 꽃


소철나무의 꽃말은 강한 사랑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소철의 암꽃이 마치 자식을 품은 어머니의 모습을 닯았다고 합니다. 




대나무 꽃


대나무 꽃말은 주로 지조, 인내, 절개와 같이 굳건한 선비의 기상을 보여주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소나무 꽃


소나무 꽃말은 불로장생을 나타냅니다. 소나무에 노락생 송화가 피는데 송화가루를 날린다고 합니다. 



오늘은 100년에 한번 피는 꽃 6종류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100년에 한번 피는 꽃이라면 옆에두고 키우면서 함께하기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들 이 꽃만큼 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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